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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도 기회로 바꾼 컬리…'여름 식탁'으로 계절 소비 잡는다
- 관리자(contact@forestgp.com)
- 2026-0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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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유통업계도 여름철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.
컬리는 복날 보양식과 간편과일, 밀키트 등 계절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신선식품 배송 경쟁력을 앞세운 여름철 마케팅을 진행한다.
■ 보양식 넘어 '여름 식탁' 공략
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오는 15일까지 '복날 보양식의 모든 것' 기획전을 열고 500여 개 상품을 최대 40% 할인 판매한다.
삼계탕용 닭과 통오리, 전복, 장어 등 보양 식재료부터 유명 맛집 간편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복날 수요를 겨냥했다.
또한 여름 과일 상품도 비중도 확대됐다. 컬리에 따르면 별도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과일의 6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% 증가했다. 조각수박 매출은 74%, 냉동과일 매출은 약 40% 늘었다. 컬리는 수박과 파인애플, 멜론 등 손질이 번거로운 과일을 중심으로 간편과일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.
■ "제철 과일·밀키트도 여름철 주력 상품"
컬리는 복날 보양식과 제철 과일, 간편과일, 밀키트 등 계절별 상품군을 운영하는 동시에 생산부터 보관, 배송까지 이어지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식품을 관리하고 있다. 이를 통해 여름철에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배송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.
컬리 관계자는 "여름철에는 수박, 복숭아 등 제철 과일과 손질이 필요 없는 간편과일, 더운 날씨에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가 주력 상품"이라며 "풀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유통 전 과정에서 실온 노출 없이 상품을 적정 온도로 운반·보관해 무더운 날씨에도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"고 말했다.
출처 : 오늘경제(https://www.startuptoday.co.kr)